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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저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길들여진 차원종 '레비아'
  • 게임메카 임현주 기자 입력 2015-07-30 14:06:57
  • 늑대개 팀의 두 번째 용병 '레비아'가 업데이트됐다.


    30일(목), 클로저스는 정기점검 이후 신규 캐릭터 '레비아'를 게임에 추가했다. 지난 23일 사전 생성 이벤트를 진행한 '레비아'는 늑대개 팀의 두 번째 용병으로 마녀(Witch) 속성을 지녔다. 이에 따라 사역마나 이차원의 뱀을 소환해 전투를 진행하고,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스킬도 가지고 있다.


    속죄하는 마견 '레비아'


    '레비아'는 유니온 연구기관이 발견한 반추형 알에서 태어난 존재다. 총 6개가 발견된 알은 연구 결과 위험하다는 결론이 나왔고, 연구진은 당장 알을 파괴할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용의 군단 정예병'에 매료된 한 연구원이 알을 가지고 도주, 부화를 위한 실험을 감행했다.


    이후 6개 중 단 한 개의 알만이 부화에 성공했다. 껍질을 깨고 나온 것은 인간과 지극히 유사한 용모를 지녔고, 차원종임에도 불구하고 제 2 위상력을 보유한 존재 '레비아'였다. 그녀는 자신을 부화시킨 연구원을 부모로 인식했고, 복종했다.



    ▲ 차원종이자 늑대개 팀의 일원 '레비아'


    연구원은 그녀에게 고문이나 다름 없는 실험을 감행했다. 그 결과 레비아의 몸과 위상력은 점차 강대해졌으며, 이를 감지한 벌처스는 두려워했다. 결국 벌처스 경영진은 '레비아'를 제거하기로 결정했고, 출동한 처리부대에 의해 연구원이 사망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레비아'는 위상력을 폭주시켜 처리부대 태반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뒤늦게 도착한 늑대개 팀의 대장 '트레이너'가 '레비아'를 제압한 후에야 폭주를 멈출 수 있었다.


    '트레이너'에 의해 제압된 레비아는 연구원이 죽었다는 사실과, 자신이 인간을 살해했다는 자책감으로 인해 스스로 죽기를 소망했다. 그러나 '트레이너'는 그녀에 의해 손실된 처리부대의 전력 보강을 위해 부대에 편입시켰고, 늑대개 팀의 임시대원으로 차원종과의 전투를 시작했다.


    '레비아'의 스킬 분석



    ▲ 클로저스 신규 캐릭터 '레비아' 스킬 사용 영상


    '레비아'의 여러 스킬 중에서는 패시브 '마성해방' 효과가 눈에 띈다. '위상력 개방' 시 마법 치명타 확률, 마법 치명타 피해량, 에어리얼 피해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한 자주 '위상력 개방'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딜링 스킬로는 '뿔 후려치기'와 '독니 꽂기', '꼬리 휘젓기'가 있다. 이 스킬들에는 각각 마법 방어력 감소, 광역 범위 딜링, 무적 효과가 있어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레비아'의 화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사역마 소환'과 결전기 '블랙 사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수습대원 승급 시 더 강력한 스킬을 사용 가능하다.



    ▲ 레비아의 훈련병 스킬



    ▲ 레비아의 수습대원 스킬


    '레비아'의 플레이 스타일


    '레비아'는 위상력과 에어리얼에 특화된 마법 딜링 캐릭터다. 다른 직업과 달리 '사역마 소환', '독니 찌르기' 같은 위상력 회복 스킬이 있으며, 위상력과 관련된 장비를 맞추면 '위상력 개방'을 좀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킬이 지상보다 공중에서 사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에어리얼을 최대한 신경쓰는 것이 '레비아'의 성능을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분석된다.



    ▲ 클로저스 신규 캐릭터 '레비아' 프로모션 영상


    '레비아' 관련 기타 사항


    '레비아'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이 함께 출시됐다. '레비아의 초대'란 이름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2성 코스튬과 넥슨 캐시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리고 '레비아' 전용 코스튬으로는 사보텐, 용의 숨결, 오션 스플래시, 워터파크 플롭이 마련되어 있고, 이는 게임 내 유니온 상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