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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2 chapter.9/ 팀 플레이
Vista유리는마음
2015-02-24 11:35:06 ㅣ 조회 2809

루쉔이 전속력으로 달려가자, 차원종들이 달려오는 루쉔을 감지하고 공격 태세로 들어갔다.

스케빈져들이 날뛰며 달려간다.

루쉔은 높이 뛰어오른 한마리 한테 검을 찔러 넣었다.

재빠르게 검을 빼고, 옆에서 뛰어오른 스케빈져를 베었다.

 루쉔이 검을 휘두를 때 마다 강렬한 빛이 뒤따르며 스케빈져들의 베어나간 살갗을 감쌌다.

루쉔이 공격에 맞고 쓰러진 스케빈져들의 온몸에 불길이 번졌으며, 스케빈져들은 고통스러워 하며 쓰러진다.

루쉔이 마무리로 검을 휘둘러 피를 닦아냈다.

주변에 있던 스케빈져들이 다 싸늘한 시체가 되었다.
"세상에! 너 엄청 잘 싸운다!"
은영이 바리케이드를 넘어오며 말한다.
"근방 100M에 차원종이 추가로 출현했어! 계속 이동해!"
수신기에서 김유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지금 갈게요!"
은영이 대답한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수신기를 꺼내 루쉔에게 준다.
"자, 이거 귀에다 착용 해."
"...이게 뭔데?"
"멀리 있는 사람과 대화하기 위해 만든 물건이야. 네가 리더니까, 이런걸 들고 있어야겠지?"
루쉔은 일단 받았으나, 어떻게 착용하는지 몰라 망설였다.

가만히 수신기를 바라보다 은영을 난감하듯이 쳐다본다.
"...넌 수신기 착용하는 법도 몰라? 왜 이렇게 애가 뒤쳐진건지 모르겠다."
은영이 루쉔이 들고 있던 수신기를 집는다.
"자, 오른쪽 귀 줘봐."
"...?"
영문을 모르는 루쉔은 그저 쳐다보기만 했다.
"아니 줘보라니깐~!"
은영이 직접 루쉔에게 다가가 귀에다가 씌워준다.

루쉔은 순간 경계를 했으나, 별로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귀를 내주었다.
"언니, 루쉔도 착용했어요. 한번만 더 말씀해주세요."
"아아, 루쉔? 잘 들리니?"
루쉔은 어디선가 들리는 유정의 목소리에 당황하며 두리번 거린다.
"거기 수신기에서 김유정 언니가 말하시는거야. 거기에 달린 마이크에 말을하면, 언니가 들을 수 있을거야."
루쉔은 은영의 말에 따라 마이크를 손에 집고 말한다.
"네... 잘 들립니다. 관리요원님은요? 잘 들리나요?"
"그래, 잘 들린단다. 그런데... 넌 아직 날 누나라고 부르기엔 가까운 사이가 아닌가 보네..."
"다음 지시를 내려주세요."
루쉔이 단호하게 말했다.
"아 그래, 이제 네가 팀을 이끌며 C급 차원종들을 쓰러뜨릴 거야.

내가 어디에 차원종이 있는지 말해주면, 그쪽으로 가서 맞서 싸우면 돼. 간단하지?"
"확인했습니다."
"좋아. 일단 여기는 정리됬고, 방금 전에 100M 부근에 차원종이 출현했어. 그쪽으로 가줬으면 해."
"네, 지금 출동하겠습니다."
루쉔이 말했다.

마침, 고백과 디노도 따라온다.
"아! 늦어서 미안! 이 아이 달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어."
"죄,죄송해요 언니 오빠. 제,제가... 자신이 없어서..."
"괜찮아! 계속 이 일을 하다가 보면 분명 적응이 될꺼야. 나도 아직 제대로 안싸워봐서 긴장되는걸?"
은영이 달래주며 말했다.
"이 일이 끝나면 좋은 일이 온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그러면 긴장이 조금 풀릴거야."
루쉔이 말했다.
"자, 늦었으니 출발하자고."
디노가 말하자 다들 장비를 챙기며 이동한다.

멀리서 스케빈져들이 검은양을 경계한다.
"자, 작전은 생각해봤나 리더?"
디노가 루쉔에게 물었다.
"우선, 저와 이은영이 직접 공격하면서 놈들의 주의를 끌겠습니다.

놈들의 주의를 끄는 사이에, 고백이 멀리서 지원사격을 하고, 디노 씨는 위험한 순간에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잘 할 수 있겠죠?"
"걱정마~! 네 위상력을 믿으라고!"
"하하, 위상력을 다룬지 얼마 안된 친구가 참으로 베테랑 같이 예기 하는군."
"안 그래도 지금 기분 베테랑 클로저 같거든요?"
은영이 먼저 달려간다. 루쉔도 뒤 늦게 쫓아간다.
"그럼... 한번 당겨봐야죠..."
고백이 접이식으로 되어 있던 무기를 펼쳤다. 체형에 맞는 크기의 활이였다.
"나도 무기를 미리 꺼내야겠군."
디노가 허리춤에 차고 있던 사복검 한 자루를 꺼내며 펼쳤다.

칼날들이 여러 조각으로 나눠지며 채찍 처럼 길어졌다.

"자! 한번 해보자고!!"
은영이 전속력으로 달려가 도약하여 차원종 한 마리를 걷어찼다.

가볍게 착지한 후, 옆에서 도약하는 스케빈져를 뒷차기로 받아내었다.

옆에서 루쉔이 검을 휘두르며 적들을 공격하였다.
"신념에 응하라! 그람!"
루쉔이 검을 뒤로 뺐다가 내지르자, 검이 여의봉 처럼 길게 늘어나 스케빈져 여러마리가 단숨에 꽂혔다.

검은 얼마 안되 원래 길이로 줄어들며 스케빈져들을 빼내었다.
"지금이야!"
스케빈져들이 한 곳으로 모이게 되는 순간,

루쉔이 위상력 불꽃을 땅에 내리쳐 차원종들이 몰려 있던 곳을 주변으로 마법진을 그렸다.

마법진이 다 그려지자, 원형 돔 처럼 방어막을 형성해 스케빈져들을 가두었다.

스케빈져들이 발톱으로 뜯어내려 했지만 되려 그들의 손톱만 타 들어갔다.
"조준..."
멀리서 고백이 활시위를 크게 당겼다.

끝에서 기가 모이며, 나선의 모양으로 바람이 불어나가 고백의 머리칼을 스쳤다.

점점 바람이 거세지며 위상력 화살을 만들었다.

화살끝이 빠르게 회전하며 바람을 더욱 거세게 만들었다.
"지금이다...!"
고백이 끝내 활시위를 손에서 떼자, 화살이 고속으로 루쉔이 쳐놓은 방어막을 향해 날이갔다.
"자, 피하자!"
"에?"
루쉔의 말에 영문을 모르던 은영이 루쉔에게 손이 잡힌채 끌려갔다.

루쉔은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손을 휘저어 스케빈져들을 가둔 마법진을 풀었다.

스케빈져들이 봇물같이 터져 나오며 도망치려 했으나, 마법진이 풀린지 얼마 안되 화살이 그들을 닥쳐왔다.

화살을 한 스케빈져에게 명중하며 폭발하였다.

폭발이 일어나고 연기가 사라지자, 불 속에서 타들어가는 스케빈져들의 시체 만이 남아있었다.
"대...대단한데?"
은영이 감탄하며 말했다.
"어린나이에 전술 한번은 뛰어나군..."
디노가 루쉔의 작전이 성공한 것을 보고 관심을 가졌다.
"...해냈어...! 내가... 처음으로...!"
고백이 기뻐하며 말했다.
"잘했어 고백. 훌륭한 팀워크였어."
그때였다.

루쉔과 은영 뒤에서 거대한 덩치에 트룹이 나타나 무기를 위로 들어 공격하려고 했다.

기뻐하고 있던 고백이 그것을 보더니, 이내 놀라며 디노에게 소리지른다.
"아,아저씨! 저기!"
고백이 손가락으로 루쉔과 은영이 있는 곳을 가르킨다.

디노는 그것을 보자, 손에 들고 있던 사복검에 와이어를 풀어 해치며 트룹에게 던졌다.

사복검이 마치 뱀 처럼 길게 늘어나며 트룹에게 날아가, 트룹의 다리 한쪽을 묶었다.

사복검의 칼날들이 다리를 묶는 과정에 계속 찔러가, 트룹을 당황하게 하였다.

뒤늦게야 상황을 알게된 루쉔과 은영이 뒤를 돌아본다.

트룹이 무기를 휘두려다가 디노의 사복검에 걸린 다리에 의해 넘어진다.
"귀찮구만 이거!"
디노가 힘껏 검을 들어 올리자, 트룹이 끌려가다가 하늘 높이 사복검을 따라 하늘로 올라갔다.

디노가 다른 사복검을 빼내며 높이 도약한다.

디노가 사이킥무브로 트룹 주변을 돌다가 다른 사복검으로 트룹의 한쪽 팔을 구속하였다.

트룹이 고통스러워 하며 몸부림치자,

디노는 다리를 묶던 사복검을 풀면서 동시에 트룹을 더 위로 띄웠다가, 다시 트룹에게 던져 복부를 향해 강타했다.

 트룹의 배에 들어간 사복검의 칼날이 꿈틀거리더니,

여러 갈래로 나눠지며 더 많은 사슬들이 생겨나 트룹을 더욱 구속하기 시작했다.

디노는 거기에 마치 지휘자 처럼 검자루를 이리저리 휘저으며 사복검의 와이어를 엉키게 하였다.

 마침내, 트룹의 온몸이 칼날이 박힐 정도가 되자,

디노는 아래로 강하하여 착지 한 후, 검자루를 쎄게 당겼다.
"블랙 익스트림!!"
트룹의 몸 사이에 박힌 칼날들이 번쩍이더니, 칠흙의 오오라에 감싸였다.

칼날들이 빠르게 움직이며 마치 톱니바퀴가 굴러가듯 트룹의 몸을 가르며 지나갔다.

사복검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트룹의 몸은 공중분해 되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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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펜게가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Vista유리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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